오요호스텔 동대문1 서울 숙소 후기 - 종로 지역 호텔 후기

엘리베이터 없는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숙소에 오래 머물지 않았고 잠만 잤기때문에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조식도 먹을수 있어서 완전 만족이에요.

저는 개인 욕실이 있는 싱글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냄새가 없어 저에게 좋습니다. TV, 에어컨, 미니 냉장고가 있습니다. 어댑터는 필요 없지만 유니버설 콘센트가 하나만 있으니 많은 기기를 가지고 계신다면 연장 코드를 가져오세요.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5층에 방이 있다면 짐이 무거운 경우 힘들 수 있습니다. 저는 오전 3시에 체크인합니다. 늦은 체크인에 대한 안내를 받을 것입니다. 하우스키핑은 요청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아침 식사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니 일찍 나가면 놓치게 됩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와 시리얼, 주스, 우유 또는 커피로 제공됩니다. 식기는 스스로 세척해야 합니다. 욕실은 깨끗하며 온수 또는 냉수 샤워가 가능합니다. 손 세정제, 바디워시, 샴푸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악취가 없고 넓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저도 다시 한국에 가게 되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주변에 맛집이 많습니다. 저희방은 5층이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올라갔습니다. 5층은 조식을 먹는 공간이고 바로앞에 방이 있어 조금 당황했지만 조식먹는 공간에서 얘기나누던 외국인들은 곧 방으로 모두 들어가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방에 냄새는 없었고 바닥 화장실 침구 모두 깨끗했습니다. 작은 난방기가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식빵과 시리얼 우유 커파머신 각종잼들이 있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하루 잘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