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tay 서울 동대문 호텔 후기 - 괜찮은 숙소인지 확인해보세요

어쨌든 청결감이 있습니다! 아직 새로 생긴 곳이라 방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방은 최소한으로 구성되어 있고, 샤워실과 화장실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서 화장실이 꽤 젖는 경우도 있지만, 허용 범위입니다. 방은 작지만, 어떻게든 잘 활용하면 캐리어 두 개도 펼칠 수 있었고, 책상에서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같이 숙박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친구와 함께 갔을 경우에는 나름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은 친구가 아니라면 힘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소리 등이 다 들리기 때문에..) 이 호텔에서 무엇이 가장 좋았냐고 하면, 라면입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으므로, 저녁에는 호텔에서 치킨이나 디저트를 포장해 와서, 메인은 라면을 호텔에서 만들어 먹는 식으로 끼니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한강의 편의점에서 보던 라면을 자동으로 삶아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4종류 정도의 라면이 비치되어 있어서 몇 박을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차파게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호텔의 입지도 정말 최고입니다! 동대문에서 야간 쇼핑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정말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가게를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관리인 분은 메시지로 자주 소통해 주시고, 낮에는 계신 것 같아서, 문제가 생겨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귀국일에, 짐 공항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짐을 두어야 했는데, 관리인 분이 9시에 오셔서 사정을 설명하니 정성스럽게 맡아 주셨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도 잘 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또한, 다시 묵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동대문역 4번 출구에서 바로입니다. 교회를 지나 편의점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늦은 밤에도 자동 체크인 기계의 번호를 알려주기 때문에, 이메일을 해두면 나이트 쇼핑도 걱정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 있어서 좁지만 커튼이 있어 화장실이 젖지 않고 슬리퍼도 있습니다. 드라이어와 해충 방지제, 충전기도 있어 매우 배려가 깊은 호텔이었습니다. 접객을 해주신 이 씨? 이름은 확실하지 않지만 친절하고 최고였습니다! 또 올게요!

駅近なので夜遅くまで出掛けていても安心でした。 シャワールームとトイレがつながっているので、シャワーをするとトイレもびしゃびしゃになるのは気になりましたが、シャンプー・トリートメント・ボディーソープがめっちゃいい香りで嬉しかったです。

狭いですが、アメニティが揃ってるし、テレビはYouTubeが映せるし、一人だと十分です！

そして自由にラーメンが食べられるのも嬉しかったです！ 他の宿泊されている方もマナーを守っておられて、とても綺麗なロビーでした。

なにより、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した！！ ソウルに行く時はまた泊まりたいです。